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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기꾼들과 이중인격자들을 다루는 최선의 방법은,,, by 노숙자 진양훈 in D.C

사기꾼들과 이중인격자들을 다루는 최선의 방법은,,,

by 노숙자 진양훈 in D.C

사기꾼들과 이중인격자들을 다룰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바로,

기본 원리와 원칙을 적용시키는 것에서

가능하다라꼬 카겠따.

"인간의 삶을 형성해주고

인간 사회의 틀을 형성해주는

정상적인 개념에서의

사회성과 정치성과 종교성과 철학을

변태시키고 타락시키는 것에서

비인간적인 형태와 반 인륜적인 인간들의 형태를

쉽사리 짐작을 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라고꼬 카겠따.

의문과 질문에서 시점으로

인간에게서 얻어진

인간을 아는 학문인 '심리학'과 '정신분석학'

그리고,

결론과 정의를 시점으로

하나님에게서 얻어진 성경을 토대로 볼 때에,

극단적인 예를 제외하고는

거의가 동일한 결론과 정의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들이라면

다들 공감을 할 수가 있을 것이다.

도태되어지고,

변질되어지고,

합리적인 이성과 논리와 지식을 무시한 인간들에 대한 정의는

심리학이나 성경은 똑같이 말하기를

"이성없는 짐승"으로 정의하고 있따라꼬 카겠따.

그렇다면은,

그러한 심리학과 성경에 대한

정상적인 지식과 논리적인 이해를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우리 인간사회에서

이성과 논리를 따르는 인간과

이성없는 짐승과 같은 인간에 대한 구분을

자신의 지식을 따라서

쉽게 판단할 수가 있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그러한 판단의 지식이

전무하다라고하는 것이

현재의 거의 모든 사회의 흐름이라꼬 카겠따.

그래서,

내가 수도엄시켔따.

"내가 말 할 때 들어라!"

내가 왜그켄냐까면,

니들은 이성과 논리에 따른 지식을 따르지 않는 인간들이고,

나는

이성과 논리에 따른 지식을 따르는 사람이기땜에

내 말을 들으라꼬 카는기다.

알겐나?

그래도 소용엄는거는 내 안다.

왜냐카냐카면,

"하나님도 교육에 실패 안핸나!"

니들 듣끼나말기나,

내 지꺼리는거슨,

내 의무라는 거슬 아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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